쿠로가네 렌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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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가면라이더 갓챠드의 등장인물. 쿠로가네 스파나의 아버지.
2. 작중 행적[편집]
20화 - 글리온이 만든 엔젤 말감의 능력으로 부활한다. 에다미 쿄카는 아내인 스즈와 함께 검술과 연금술 모두 우수하여 연금술사중에서도 손꼽히는 실력자였다고 한다. 기존의 글리온이 상대라면 둘이서 가볍게 제압할 수 있을 정도라고 평가했다. 그러나 금지된 연금술을 통해 초월적인 힘을 손에 넣은 글리온에겐 역부족이었는지, 결국 일방적으로 밀린 끝에 소멸한다.
21화 - 엔젤 말감의 힘으로 다시 부활해 시체 방패가 된다. 스파나가 정신을 팔린 사이 아내와 눈짓으로 대화를 나눠 스스로 자폭하고 자신들의 힘을 반지에 봉인해 다시 부활당하는 것도 완벽히 봉쇄한다.[2] 스파나가 미나토에게 죽기 전 벽 뒤에 숨은 스파나에게 훌륭한 연금술사로 자라라는 유언을 남겼음이 드러나고 스파나가 두 사람이 남긴 힘과 유언을 다시 떠올리며 각성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준다.
22화 - 묘비로 등장.
3. 기타[편집]
- 이름인 렌치는 아들 이름의 스패너와 같은 공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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